안녕하세요, 교수님. 제 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엄지희이고 2002년생입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이과를 나와서 이번에 20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다뤄본 경험은 많지 않으나 기본적인 지식들은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즈음 ITQ 파워포인트 1급, 엑셀 1급, 워드 2급을
땄었는데 엑셀 함수는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건 할 줄 압니다.
워드는 타자가 안되어서 2급을 땄었는데 지금은 타자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ITQ말고도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땄었습니다.
자격증 필기 시험에서 컴퓨터의 구조에 관한 것이나, 관련 단어들은
어렴풋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을 좋아해
기술가정이나 정보 과목 등에서 교과우수상을 받거나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IT계열 회사에서 일하셨어서 저도 자연스레 그쪽에 관심이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고등학교 생활 중에 특강이나 강연을
신청해서 아두이노 LED키트를 이용해 하트모양으로 LED가 반짝거리게
만들어본다던지, 동아리에서 라즈베리파이 키트를 이용해서
IoT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창문을 만들어본다던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책갈피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성격에 대해 말하자면, 꼼꼼하다는 것이 제 장점입니다. 무엇 하나를 할 때에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하고, 사소한 것도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계획이나 진로계획도 열심히 세워서 실천하고 이루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미리 계획하거나 메모하지 않으면 덤벙대거나 자주 까먹어서 이런 성격을 고치려고 시작한 것이 습관화된 것 같습니다. 단점은 무언가를 할 때에 걸리는 시간이 조금 느리다는 것입니다. 꼼꼼하고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려다 보니 무엇을 할 때에 남들보다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서 효율적으로 일을 해내려고 하는 편입니다.